삼양사가 5일째 급등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25일 거래소시장에서 삼양사는 개장 직후 3만6천550원까지 올라 전날에 이어 또다시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양사는 오전 9시17분 현재 2.87% 오른 3만5천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삼양사의 지분법 평가이익이 증가하고 있고 설탕 판매 사업의높은 수익성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8천100원에서 4만1천원으로상향 조정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문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