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파(www.hepashopping.com)는 아기들의 엉덩이 짓무름을 예방할 수 있는 ‘닥터베이비 티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항균 및 항곰팡이 물질인 프로폴리스를 함유하고 있어 기저귀 발진의 원인인 곰팡이 균을 제거하고, 바이러스 감염 등을 막아 발진의 진행을 차단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녹차 추출물인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돼 닦는 것 만으로 엉덩이의 땀을 증발시켜 상쾌하고 뽀송뽀송한 피부를 유지해준다고 덧붙였다. 가격 2,500원(10개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