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보철강 관리단 인선 설 지나 당진 파견키로

포항제철(회장 김만제)은 한보철강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이번주 안으로 재산보전관리단 인선을 매듭짓고 설연휴가 끝난 뒤 당진제철소에 파견키로 했다.포철은 재산보전관리인으로 선임된 손근석 포스코개발회장을 주축으로 본사 및 자회사의 현직 임원들로 건설·회계·생산관리·판매 등 각 분야별 총괄책임자 6∼7명을 선임해 관리팀을 구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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