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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투자클럽] "한라공조, IFRS 도입 수혜주"


SetSectionName(); [SEN 투자클럽] "한라공조, IFRS 도입 수혜주" 임동석 서울경제TV 앵커 ☞ 동영상 보러가기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주식전문가들이 시청자들에게 최상의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SEN 투자클럽. 지난 8일에는 씽크풀의 애널리스트 비숍(윤용식)과 이동기 대우증권 장한평 지점장이 출연해 시청자 보유 종목에 대한 자세한 진단을 이어갔다. 이동기 지점장은 ‘KT'에 대해 “2011년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으로 수혜를 받게 될 종목”이라며 “6만원을 목표가로 중장기적 보유전략을 세우라”고 조언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중국 진출로 꾸준한 상승을 보였지만 현재 조정 국면에 있다”며 ”새로운 모멘텀이 없다면 20만원 이상으로 상승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삼성증권‘에 대해서는 “펀드 이동제 수혜로 저점이 높아지고 있다”며 손절가 5만원, 목표가 6만원에 보유전략을 제시했다. ’호남석유‘는 “중국의 긴축정책에 따른 우려로 단기 조정을 받았지만 하향국면에 접어든 것은 아니라”며 보유전략을 제시했다. ’동양기전‘에 대해서는 “올해 자동차 부품회사의 실적호전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추가적인 상승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대한제강‘은 “1월의 고철가격상승과 폭설로 인한 출하조정 등으로 수익성이 다소 떨어졌지만 현재 회복기에 접어들었다”며 “증시안정이 상승전환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숍은 ’LG화학‘에 대해 “도요타 사태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반등할 것”으로 보고 목표가 23만원, 손절가 19만원을 제시했다. ’서울반도체‘에 대해서는 “LED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현재 어닝 쇼크로 인해 조정기를 거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 추천종목으로 이 지점장은 자동차 부품회사인 '한라공조‘를 추천, 목표가 1만4,000원, 손절가 1만1,500원을 제시했고, 비숍은 ’메디프론‘을 추천하며 목표가 5,000원, 손절가 3,800원으로 설정했다. 'SEN 투자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에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이런일도…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 전체보기│ [실전재테크 지상상담 Q&A] 전체보기 [궁금하세요? 부동산·재개발 Q&A] 전체보기│ [알쏭달쏭 재개발투자 Q&A] 전체보기 [증시 대박? 곽중보의 기술적 분석] 전체보기│ [전문가의 조언, 생생 재테크]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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