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대박클럽] "LG전자, 마지막 고비를 지켜보라!"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고수와 전화 상담을 할 수 있다? 왕초보 주식 투자자를 주식의 고수로 이끄는 서울경제TV의 ‘대박클럽’에서는 대박클럽에서 활동 중인 12명의 전문가들 중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전문가가 전화연결을 신청한 개인투자자의 보유종목을 진단하고 투자전략을 점검해준다. 14일에는 ‘신텍’으로 9%의 수익률을 거둔 반딧불이가 전화상담에 나섰다. 그는 “원자력 테마주인 ‘신텍’을 선취매해 고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동진쎄미켐’을 추천하며 “장기 성장 모멘텀을 가진 종목으로 관심있게 지켜보라”고 조언했다. 초보투자자 최은정 앵커가 1,000만원으로 가상 투자를 해보는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 시간에도 최 앵커의 보유종목과 투자전략에 대한 진단이 이어졌다. 14일장중 급락한 휴맥스에 대해 솔로몬은 “휴맥스의 비중을 10%로 줄이고 공개매수 기간에 설정된 1만7,750원 선이 붕괴된다면 추가 매수하라”고 조언했다.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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