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지수가 1,000포인트를 돌파한 이후 고유가와 1조원이 넘는 차익거래 매수잔고 등의 부담으로 상승 탄력이 약화되고 있다. 3월 전 고점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