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엠플레닛, ‘레전드오브파이터’ 정식서비스 첫 업데이트는 대규모 PVP


엠플레닛은 ‘레전드오브파이터’의 정식서비스 1주일만에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13일 시행되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액션 게임의 핵심 컨텐츠인 PVP 대전 시스템을 비롯하여, 정식서비스 기간 동안 접수된 유저들의 건의 사항인 2차 비밀번호, 길드 추가 시스템 등 대다수 유저 건의에 의해 진행되는 업데이트 이다.


일반적인 MORPG 게임의 경우 정식서비스 이후 수개월에 뒤에 PVP 대전 시스템이 업데이트 되는데 비해 레전드오브파이터는 이례적으로 서비스개시 1주일만에 PVP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행함으로서 레전드오브파이터가 이미 PVP 대전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 되어, 이후 업데이트 컨텐츠 또한 대규모로 준비되어 있음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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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대규모 PVP시스템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진행되는 “센스만점 충전 센스이벤트”도 유저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게시판의 유저 건의를 받아들여 진행 되는 이번 이벤트는 매일 유저의 활동에 따라 꾸준하게 게임에 필요한 중요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관계자는 “매일 게시판과 문의를 통해 전달되는 건의사항을 적용하고자 노력하는 정책의 이벤트이다.”라며 “앞으로 진행되는 업데이트와 운영에서도 지속적으로 유저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밝혔다.

‘레전드오브파이터’의 이벤트와 대규모 PVP 업데이트와 유저제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www.Legendoffighter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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