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인터파크 6월 영업익 1억∼2억원"<대우증권>

대우증권은 12일 인터파크의 6월 예상 영업이익은1억∼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 6월 예상 판매총액은 지난 5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매년 6월이 비수기라는 점과 내수침체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6월 성과는 긍정적이라고 대우증권은 평가했다. 허도행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6월에는 인터파크가 14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었다"면서 "올해 6월의 흑자전환은 그동안의 고성장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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