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다음주 2조2,031억원 회사채 발행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26∼30일)에 KB투자증권ㆍ한국투자증권ㆍ한국산업은행이 대표주관회사로 A+ 등급 두산중공업 43회차 2,000억원 등 회사채가 44건에 총 2조2,031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는 이번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발행 건수는 31건, 발행 금액은 8,581억 늘어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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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종류로는 일반 무보증회사채가 15건, 1조8,420억원이고 자산유동화증권(ABS)이 29건, 3,611억원이다. 자금 용도는 운영자금(ABS포함) 1조7,931억원, 차환자금 4,100억원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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