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베바' 장근석 "이번엔 '지휘토닉'이다"



'베바' 장근석 "이번엔 '지휘토닉'이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장근석이 '테크토닉'에 이어 '지휘토닉'으로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극복 홍진아·홍자람, 연출 이재규)에서 천재 음악가 강건우 역을 맡은 장근석이 극 중 지휘하는 영상과 테크노 비트의 음악이 어우러진 UCC가 각종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휘토닉'이란 지휘와 테크토닉 두 자가 합쳐진 신조어. 최근 젊은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힙합과 테크노를 섞은 댄스의 장르로 드라마 속 장근석의 지휘 장면과 테크토닉의 비트가 어우러져 장근석의 '지휘토닉'이 탄생됐다. 고아라와 함께 모 광고에서 화려한 테크토닉 댄스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인기를 한 몸에 얻었던 장근석은 이번 '지휘토닉' UCC로 또 한 번 인기를 과시했다. 네티즌들에 의해 제작된 지휘토닉 UCC 영상은 강마에(김명민)가 강건우에게 지휘를 맡기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이어 강건우의 힘찬 구호와 함께 신나는 테크토닉 음악이 흐르고 장근석 특유의 화려한 지휘는 음악과 완벽한 합을 이뤄 지휘토닉의 절정으로 치닫는다. 이를 보다 못한 강마에 특유의 '나가'라는 대사와 함께 UCC가 마무리된다. 새롭게 제작된 '지휘토닉' UCC는 "역시 토닉의 최강자는 장근석", "오랜만에 너무 재미있는 UCC 발견"이라는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 짝사랑 상대 두루미(이지아)와 강마에를 본격적으로 이어주며 러브 라인에서 한 발 물러선 강건우는 12회부터 본격적으로 강마에와 음악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 장근석 관련기사 ◀◀◀ ☞ 아라-장근석 커플 '선남선녀가 따로없네~' ☞ 태국 인기모델 탕모, 장근석에게 뜨거운 '구애' ☞ 'Hip한 꽃미남' 장근석 알고보니 애늙은이(?) ☞ 문제아 장근석의 아기 키우기에 박명수가 왜? ☞ 장근석 여행중 톱가수 힐러리 더프와 사진 '찰칵' ☞ "눈도 코도 좀…" 장근석도 성형한거야? ☞ 장근석 '홀딱 벗고' 김인서 품에 안기다 ▶▶▶ '베토벤 바이러스' 관련기사 ◀◀◀ ☞ '김명민 왕체력' 베토벤에 넉다운 병원신세 ☞ "강마에오빠, 똥덩어리 한번만!" 김명민 곤혹 ☞ 이지아, 미스터리 사생활? "조금씩 오픈할게요" ☞ 이지아 '보잘것 없는(?)' 캐릭터 때문에… ☞ '왕싸가지' 강마에 왠지 모르게 끌리네! 이유는… ☞ 이순재 "NG 한번 안내는 김명민 놀랍다" 찬사 ☞ 이순재 "이래서는 좋은 작품 안된다" 쓴소리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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