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점유·소비자 선호도 1위
■ 세라젬의료기-세라젬마스타 CGM-M3500
국내 온열기 제조기업중 세라젬의료기(대표 이환성)은 시장점유율 1위, 수출 1위 기업으로 창업 초기부터 부동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자동온열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해외에 수출을 시도한 세라젬의료기는 지난해 3월 신상품 세라젬마스타 CGM-M3500을 개발한 뒤 성공적인 마케팅활동을 지속하여 지난해 수출 신장율 500% 달성으로 수출탑과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소비자 선호도 조사 결과 생활용품 온열기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ISO인증을 취득한 후에도 3년 연속 ISO인증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또 제품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산업디자인(GD)상품으로 선정된 개인용온열기 제조기업으로 처음으로 미국특허와 미국의 안전마크인 UL을 획득하는 등 현재 자타가 공인하는 기술력 보유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완만하게 굽은 만곡형태의 가이드레일과 제품 본체 내부의 시소형, 구름형 내부투광기는 인체의 척추곡선에 밀착되어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효과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지압과 마사지기능을 제공한다. 또 인체에 유용한 4-16㎛파장의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특수발열체를 적용해 온열의 효능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 저소음의 내부구동방식으로 제품사용자에게 아늑함을 줄 수 있고 기존 제품보다 길게 제작돼 골반 부위의 지압ㆍ 마사지 등 통증완화 효능을 극대화했다.
3년 여간의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출시된 세라젬마스타 CGM-M3500는 전국 26개의 A/S센터 고객서비스와 전국지점의 A/S센터화 등 제품의 사후처리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등 최대의 고객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세라젬의료기는 2년째 한국민속씨름위원회 공식타이틀스폰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월드컵기간동안 외국인종합안내 서비스 1330을 운영하는 한국관광공사와 KT의 1330캠페인을 홍보지원하는 든든한 후원자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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