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대표 기옥)은 사랑의 집짓기 행사 8년째를 맞아'어울림家 26호'를 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에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정광식(오른쪽) 건축사업본부장이 필리핀 출신 여성과 결혼한 다문화가정의 세대주 등 관계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