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경제현장 |
|
| SEN PLUS 투자특강 수익을 말하다 |
|
2011년 산업계 뉴스 총정리
■SEN경제현장(오후 5시30분)
증시를 움직이는 경제, 경제와 뗄 수 없는 정치ㆍ사회ㆍ문화 전반의 소식까지 한번에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서울경제TV의 간판 뉴스 프로그램 'SEN 경제현장'이다.
SEN 경제현장은 서울경제신문 기자들이 발빠르게 취재한 따끈따끈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해준다. 경제TV의 보도 프로그램답게 산업계 전반의 다양한 소식 역시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다. 증시뿐만 아니라 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소식을 알아야 하는 투자자들이 놓칠 수 없는 시간이다. SEN 경제현장에서는 먼저 '헤드라인'을 통해 그날의 가장 핫한 뉴스를 전달한다. '마감시황'에서는 서울경제신문 증권부 임진혁 기자가 시황과 증시 주요 뉴스를 꼼꼼히 정리해준다. 또 '주요뉴스'에서는 헤드라인과 함께 각 분야의 가장 중요한 소식들만 골라서 전달한다.
특히 기자들이 취재현장에서 전하는 뉴스를 집중적으로 파헤쳐보는 '뉴스현장'에서는 2011년 마지막 주를 맞아 각 분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밖에 '산업뉴스'에서는 기업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신제품 출시, 행사 소식은 물론 산업계 다양한 소식을 모아 볼 수 있다. 시청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수·매도 타이밍 제때 잡기
■SEN PLUS 투자특강 수익을 말하다(낮 12시)
지난 12월8일 서울경제TV 증권정보 사이트 SEN Plus 주최로 열린 증권 강연회를 방송으로 준비했다. 개미들의 대장으로 알려진 '청송촌놈' 신창환 전문가는 '볼린저 밴드 중간선 매매기법'를 특유의 호통 화법으로 설명해 방청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 전문가는 강연회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볼린저밴드' 보조지표를 차트를 통해 자세히 설명한다. 또 20일 이동평균성 매매기법과 차이점을 들어 가며 볼린저밴드 지표의 장단점에 대해 알려준다. 기존에 발간된 증권투자서적에는 없는 볼린저밴드 지표의 숨겨진 기법을 알 수 있다. 신 전문가는 특히 약세장에서 약점을 보이는 20일 이동평균선 매매기법 보다는 볼린저밴드 중간선에 캔들이 위치했을 때 볼린저밴드 상단선과 하단선을 이용한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잡는 기법을 추천했다.
시청자들은 강의를 통해 약세장이 지속되고 있는 주식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매매기법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 안전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대형 우량주를 발굴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ㆍ강연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SEN Plus 홈페이지(Plus.sentv.co.kr)를 확인하거나 전화 (1577-745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