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문화재조사연구기관協 개소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협의기구인 한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회(회장 윤덕향)가 14일 대전시 서구 갈마동에서 개소한다고 문화재청이 13일 밝혔다. 이 협회는 매장문화재 조사 제도의 개선과 조사기관의 공익성ㆍ공공성을 높이기위한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12월8일 사단법인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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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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