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김선일씨 영결식


‘이라크를 용서합니다.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고 김선일씨 영결식이 30일 오전10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라크와 전세계에 ‘용서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며 범기독교장으로 거행됐다. 김씨의 시신은 오후2시 부산영락공원에서 하관예배와 함께 영락공원 묘원에 안장됐다. 김씨의 영정을 앞세운 운구행렬이 장지로 이동하기 위해 사직체육관을 떠나고 있다. /부산=손용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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