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407㎡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해 3D 비디오월(Video Wall), 84인치 울트라HD TV, IPS 탑재 노트북,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슈퍼4', 냉난방기기 'GHP 슈퍼' 등을 전시했다.
LG전자는 전시공간 일부를 스마트오피스, 스마트스쿨, 종합공조 존(Zone)으로 구분해 각각 사무실, 학교, 관공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무실에서는 TV와 파노라마 모니터를 이용한 화상회의, 교실에서는 전자칠판과 탭북을 활용한 수업, 관공서에서는 시스템에어컨 사용으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