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루니 맨유와 계약연장 합의

박지성의 팀 동료인 웨인 루니(21)가 소속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계약 연장에 합의, 2012년까지 맨유에서 뛰게 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명문클럽 맨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루니가 계약을 2년 연장해 적어도 2012년까지는 맨유에 남게 됐다”고 알렸다. 연봉 등 새로운 계약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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