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국제 국제일반

헤이글 미 국방, “북한 위험 점점 고조...만일의 사태 대비”

입력2013.03.29 09:26:42 수정 2013.03.29 09:26:42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척 헤이글 미국 국방부 장관이 28일(현지시간) 북한의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미국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그는 이날 국방부 청사(펜타곤)에서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북한의 위험이 점차 커지고 있으며 미국은 어떤 예측 불허의 사태에 대비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