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18일 신형 어플리케이션 ‘뉴 엠 스탁(New M-Stock)’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된 앱은 최신 스마트폰 운영체제(OS)에 기반한 기능과 풀 HD의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적용해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한다. 새로운 차트분석, 특화주문, 시세포착, 서버자동주문 등 트레이딩 시스템 고유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모두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