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최경주·엘스 또 동반

BMW 아시안오픈 1·2R

최경주(35ㆍ나이키골프)가 세계랭킹 3위인 어니 엘스(남아공)의 단골 파트너로 자리를 잡았다. 최경주는 28일부터 중국 상하이 톰슨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유럽프로골프 투어 BMW아시안오픈 1, 2라운드에서 엘스와 같은 조에 편성돼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지난주 베이징에서 열렸던 조니워커클래식 때도 엘스와 1, 2라운드에서 같은 조로 편성됐던 최경주는 2개 대회 연속 엘스의 파트너가 됐다. 최경주와 엘스는 28일 낮1시10분 1번홀에서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함께 1라운드를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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