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경외과 전문의가 미국신경외과학회(AANS)에 한국 의사로는 처음으로 공식 주제 발표자로 초청을 받아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인물은 세계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 한국대표(우리들병원장)를 맡고 있는 이상호 박사. 이 박사는 오는 26일부터 5월1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AANS에서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최소상처 허리뼈 골융합술`주제로 강연한다. <전용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