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훈(사진 앞줄 왼쪽 네번째) 수출입은행장과 기업 대표들이 1일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EXIM 히든챔피언 클럽 창립 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클럽은 수은의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에 참여 중인 수출 중소 중견기업의 CEO 270여 명이 모여 만든 전국적 네트워크다./사진제공=수출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