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영빈 최정빈 대표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4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으로 최정빈(52ㆍ사진) ㈜영빈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최 대표는 지난 78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면사ㆍ화섬사ㆍ혼방사 등을 이용 한 자카드 직물과 다양한 홈 인테리어 제품을 생산해 왔다.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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