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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포인트]BNP파리바카디프생명, 재투자 수수료 걱정없는 '(무)ELS프로 변액보험' 출시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주가연계증권(ELS) 재투자에 대한 수수료 걱정 없이 수익을 확대할 수 있는 상품 ‘(무)ELS프로 변액보험(적립형)’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월보험료 20만원 이상 가입 가능하다. 50만원 초과 보험료는 초과부분의 1% 보험료 할인 혜택이 적용돼 실질 투자수익을 높일 수 있다. 또 수수료 없이 중도인출이 가능해 해지 없이 필요자금을 활용하거나 연금 전환할 수 있다.


특히 개별 ELS의 수익 상환조건이 충족되면 투자원금과 수익을 합해 신규 ELS에 자동 재투자된다. 사전에 확정된 특정 구조의 ELS에 반복적으로 투자해 투자방식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높였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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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부터는 적립식 상품도 출시해 고객의 선택권을 더욱 넓혔다. 적립식 ELS 변액보험은 ELS에 투자하는 펀드를 통해 매월 다른 ELS에 자금을 투입하기 때문에, 목돈이 없어도 ELS 투자를 경험해볼 수 있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투자 시점 분산으로 더욱 안정적인 수익 추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병욱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이번 (무)ELS프로 변액보험(적립형) 출시로 ELS 변액보험 2종에 대한 거치식, 적립식 상품 모두를 갖추었다”면서 “개인의 투자성향과 자금상황에 맞는 ELS 변액보험 선택으로 고객들이 저금리 시대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NP파리바카디프생명 홈페이지(cardif.co.kr) 또는 콜센터(1688-1118)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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