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는 16일 미국 자회사 예스코에너지의 SUGARKANE 프로젝트(북미육상 유가스전개발 프로젝트) 지분을 미국 회사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각대금은 4,098만달러로 투자비는 1,374만달러 대비 2,724만달러의 매각이익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