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미코’이하늬, 비너스 모델로 완벽 몸매 과시


신영와코루는 여성속옷 브랜드 비너스의 새 모델로 미스코리아 진 출신 연기자 이하늬(29)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모델 계약기간은 내년 2월까지다.


신영와코루가 이날 공개한 광고 사진에서 이하늬는 몸에 딱 달라붙는 인디언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살포시 한쪽 가슴을 드러낸 채로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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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와코루 측은 이하늬가 “외모와 지성미를 겸비했고 노래와 춤, 연기, 진행 능력 등에서 빠지는 게 없어 새로운 기술력으로 단장한 비너스 모델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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