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은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박재형 삼일회계법인 회계사가 강연자로 나서 ‘비영리법인의 수익사업과 관련한 법인세’를 소개한다. 2부는 정범식 삼성증권 채권상품팀장이 ‘채권을 활용한 공익법인의 운용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포럼은 재단, 대학, 기관, 중앙회, 준정부기금 등 비영리법인 담당자 뿐 아니라 공익법인 설립을 준비중인 법인 담당자면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문의는 포럼 사무국(02-2182-700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