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2006 서울경제 광고대상] 최우수상

현대증권 '가족의 소박한 소망' 담아내

박문근 기획본부장

먼저 현대증권의 ‘가가호호 적립투자펀드 호호호’ 광고가 2006 서울경제 광고대상 최우수상을 받게 된 것을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매월 일정금액을 투자해 목돈을 마련하는 상품인 적립투자펀드는 일반적금처럼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재테크 상품으로 짧은 기간 안에 금융시장의 주류로 떠올랐다. 특히 현대증권의 ‘가가호호 적립투자펀드’는 타사와는 차별화된 수년간 검증된 수익률의 엄선된 투자종목인 HR30에 투자함으로써 보다 빨리 목표하는 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하게 된 ‘호호호’편은 적립투자펀드간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가가호호’라는 현대증권 적립투자펀드의 브랜드네임을 최대한 쉽고 친숙하며 직접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제작됐다.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 돈을 모으는 것, 집장만을 위해 혹은 행복한 노후를 위해 준비하는 것 등 우리 가족의 소박한 소망을 나타냄과 동시에 소망을 이룰 수 있어 행복해하는 가족의 웃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고객들로 하여금 공감을 유발하고자 했다. 특히 아빠, 엄마, 아이가 다같이 손으로 입을 가리고 ‘호호호’ 웃는 동일한 비주얼로 표현함으로써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가족의 모습을 제시해 상품에 대한 긍정적 호감도를 불러일으키도록 했다. 언제나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You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가가호호 적립투자펀드’가 이렇게 값진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고객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이 맺은 소중한 결실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현대증권은 대한민국 모든 가족의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고객의 자산증대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린다. 끝으로 좋은 지면을 통해 소비자와의 만남을 제공하고 수상의 영광까지 주신 서울경제와 심사위원 여러분, 광고제작에 힘써주신 금강기획 관계자, 현대증권을 아껴주시는 고객 여러분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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