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베스트상품특집] 백산, 동야루

'다이렉트 모기지' 방식 도입

백산종합건설의 가족전용교환 사용별장인 ‘동야루’ 는 분양금 납입 방법에 ‘다이렉트 모기지’ 방식을 도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산이 도입한 다이렉트 모기지 방식이란 분양가의 1%씩 100개월간 분양금을 납입하는 것이다. 장기 분납 방식을 통해 업체로서는 납입금 연체 위험을 낮추고 소비자로서는 부담을 낮추는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동야루는 서울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북한강 자락에 위치한 ‘청계월빙 동야루’이다. 동야루는 현재 양평, 한려, 춘천, 유성, 제주 등 국내 10곳에 교환사용 별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중국의 하이난섬에 특급 리조트도 운영하고 있다. 동야루가 운영하는 가족별장은 20~30가구 규모의 단지로 구성돼 있다. 동야루 가족별장은 단지의 지분을 소유한 주인들만 사용하고 일반인들에게는 개방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때문에 시설이 장기간 깨끗하게 유지되며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용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매년 1~2곳 가량이 추가 오픈되고 있어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이 늘고 있다. 매수자의 사용권리는 계약 즉시 발효되며 등기는 총 분양금의 60% 납입시 이전이 가능하다. 특히 분양가의 60% 선납시 올 여름 하이난도 골프투어 3박4일 여행권을 제공한다. (02)3453-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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