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흥아해운, 컨테이너 인양비용 반환소송 합의

흥아해운은 일본 야마가타현이 제기한 3억8,69만엔 규모의 컨테이너 인양비용 청구건이 합의에 의해 취하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합의금은 7,500만엔(한화 9억1,425만원)으로 보험사인 P&I클럽이 전액 지불해 흥하해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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