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덕(오른쪽) 중앙대병원 원장이 8일 입원 중인 베트남 구개열(입천장 갈림증) 어린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두산중공업 베트남 현지법인 두산비나는 중앙대병원과 함께 베트남 구개열 어린이 환자 5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실시한다. /사진제공=두산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