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도요타,브라질에 공장 설립

【상파울루 AFP=연합】 일본의 거대 자동차 메이커 도요타(풍전)가 브라질에 제2의 공장을 건설해 내년부터 생산에 들어간다고 이 회사 관계자들이 최근 밝혔다. 새 공장은 상파울루주 인다이아투바에 건설되며 코롤라 모델의 자동차를 생산한다고 도요타 대변인은 말했다. 언론보도들은 이 회사가 스탈렛이나 테르셀을 연간 30만∼50만대씩 생산할 제3의 공장을 건설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