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AIG손해보험, 임직원 자녀 회사 체험 행사 열어


스티븐 바넷(뒷줄 왼쪽 여섯번째) AIG손해보험 사장이 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녀 회사 체험 행사’에 참석해 아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IG손해보험은 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에게 부모의 회사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학생 및 중학생 자녀 25명을 이날 초청했다./사진제공=AIG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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