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민주 신임당직자 프로필] 유용태 사무총장

韓대표와 친분 두터워중앙대 총학생회장 출신의 4.19 세대로 노동문제에 밝은 재선의원. 노동관료를 지낸 인연으로 16대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에 임명된데 이어 지난해 9.7 개각 당시 노동장관에 발탁될 정도로 관운도 있다는 평. 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출전해 당시 야당 중진인 박실 의원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원내진입에 성공했다. 정권교체 후 한나라당을 탈당, 국민회의에 입당해 16대총선 공천과정에서 박실 전의원의 도전을 물리치는 '뚝심'을 보였다. 특히 한화갑 대표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 송안옥(61)씨와 1남2녀. ▲경기 여주(63) ▲중앙대 법대 ▲노동청 공보담당관ㆍ근로기준관 ▲월간 '노동' 발행인 ▲한국산업연수원장 ▲공인노무사회장 ▲15ㆍ16대 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노동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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