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24일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5일 오후 1시간 동안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동맹의 발전방향, 북한 핵실험 관련 동향을 포함한 북한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