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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씨, 어린이재단 나눔대사에

어린이재단(옛 한국복지재단ㆍ회장 김석산)은 5일 소설가 공지영(사진)씨를 재단의 홍보사절인 나눔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공씨는 앞으로 작가로서 굶주리고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게 된다. 공씨는 지난해 12월 어린이재단의 겨울 캠페인 ‘산타원정대’에서 산타로 참여했으며 지난 1월에는 재단과 함께 에티오피아와 우간다를 방문해 아동지원사업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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