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21일과 22일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농협 서울지역본부 앞 직거래장터에서 한우고기 특별 할인판매 및 시식회를 실시한다. 한우 소비 확대를 위해 전 품목을 30% 할인판매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하나로클럽 등 농협 판매장에서는 한우 소비자판매가격을 최고 15% 인하 판매하게 됐다고 농협 관계자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