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기업들의 신입사원 선발기준이 점점 다양해지고 유연해지는 가운데 반드시 갖춰야 할 스펙이 있다. 바로 토익이다. 업무에 필요한 외국어 의사소통능력을 검증하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 반드시 필요하고, 토익은 가장 보편적인 영어 인증시험으로서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여전히 많은 기업들의 채용기준에는 토익시험 점수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만큼 토익과 관련된 학원과 강좌도 많다. 그중에서도 강남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YBM 강남센터의 토신반(www.toshin.kr)은 TESOL(영어전문교사 양성과정) 자격증을 보유한 강사들로만 구성된 강남토익학원 추천강좌다.
‘토신반’ 수업은 김재한, 유미선, 박찬기 3명의 강사가 맡고 있다. 특히 김재한 강사는 강남유명토익학원에서 10년 넘게 토익 및 토익스피킹을 강의해온 대표강사로, 영국에서 TESOL 자격증을 취득하고 런던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다. 저서로는 '토익의 신', 'W-TOEIC Speaking Level7' 등이 있으며, 또한 영국에서 IELTS를 공부하고 가르친 경험을 토대로 IELTS 전문서적인 ‘초고속 IELTS시리즈’의 저자이기도 하다.
‘토신반’은 학생들의 수준과 목표점수에 따른 단계별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토신입문종합반’은 토익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수업이다. ‘토익입문종합반’에서는 토익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되며, ‘토신중급종합반’은 ‘토익입문종합반’을 마친 학생들이나 토익700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본격적인 중급반이다. 마지막으로 ‘토신실전종합반’은 실전문제풀이를 통한 고득점을 위한 반이다.
‘토신반’만의 또 다른 강점 중 하나는 토익시험공부에 필수적인 스터디그룹의 활성화다. 다른 학원들의 스터디가 대부분 학생들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반면 ‘토신반’은 강사가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스터디 무단결석 시 벌금, 시험성적에 따른 페널티, 우수 스터티그룹 및 성적우수자 수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돕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