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현대제철-SM 봉사하며 미팅하니 기쁨 두배

현대제철과 SM엔터테인먼트 사원들이 지난 9일 서울 역삼동에서 미혼 한부모 자녀의 돌잔치를 열어주는 ‘허그 미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마친 뒤 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현대제철 남직원과 SM엔터테인먼트 여직원 각각 15명은 돌잔치가 끝난 뒤 친목의 시간을 보냈다. 현대제철의 한 관계자는 “봉사활동과 미혼남녀 미팅을 함께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사진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과 SM엔터테인먼트 사원들이 지난 9일 서울 역삼동에서 미혼 한부모 자녀의 돌잔치를 열어주는 ‘허그 미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마친 뒤 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현대제철 남직원과 SM엔터테인먼트 여직원 각각 15명은 돌잔치가 끝난 뒤 친목의 시간을 보냈다. 현대제철의 한 관계자는 “봉사활동과 미혼남녀 미팅을 함께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사진제공=현대제철현대제철과 SM엔터테인먼트 사원들이 지난 9일 서울 역삼동에서 미혼 한부모 자녀의 돌잔치를 열어주는 ‘허그 미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마친 뒤 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현대제철 남직원과 SM엔터테인먼트 여직원 각각 15명은 돌잔치가 끝난 뒤 친목의 시간을 보냈다. 현대제철의 한 관계자는 “봉사활동과 미혼남녀 미팅을 함께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사진제공=현대제철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