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하(왼쪽 두번째) 현대제철 부회장과 쿠어트 라이쇼우(〃 세번째) EEW그룹 사장이 후판 공급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이번 MOU 체결로 독일 EEW그룹에 연간 20만톤 규모의 해양구조용 후판을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