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건국대 총장, 주 1회 의료봉사


건국대는 의사 출신인 김진규(사진) 총장이 앞으로 일주일에 한 차례 건국대병원에서 건강검진 상담과 진료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김 총장은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대학 행정업무에만 전념해왔지만 진료를 계속해달라는 건국대병원과 환자들의 요청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진료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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