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항금리의 준농림지역내 전원주택이 2억4,00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대지 168평, 지상 2층 연면적 55평으로 98년에 지어진 건물.1층(43평)은 방 3개·화장실 2개, 2층(12평)은 방 2개 구조. 남한강변 바탕골 예술극장에서 약 4㎞ 떨어져 있고 중부고속도로를 타면 강남까지 자동차로 1시간 정도면 닿을 수있다. 【우성 (02)563-0011】입력시간 2000/04/05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