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종합기술은 유입 지하수 감세형 중공말뚝과 관련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4대강 하류지역과 서남해안 지역 또는 지하수압 변동이 크게 발생되는 계곡의 하류지역에 건설되는 토목ㆍ건축구조물의 중공말뚝을 시공할 때 기존 중공말뚝을 유입지하수 감세형 중공말뚝으로 대체할 때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