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지멘스 그린스쿨'과 친환경 과학실험에 빠진 어린이들


서울 영등포구의 대영초등학교 학생들이 18일 소형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법을 실습하고 있다. 한국지멘스는 지난해부터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멘스 그린스쿨’ 프로그램을 개시, 이날까지 총 6개 초등학교에서 550여명의 어린이들과 친환경 과학 실험과 수업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한국지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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