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잔반처리기사업 본격 참여/대우전자,양산설비 구축

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음식물 쓰레기처리기사업에 본격 참여한다.대우전자는 경북 구미 산전공장에 월 6천대규모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브랜드­푸른세상) 양산설비를 구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양산을 계기로 21일부터 10일간 전국 11개도시에 있는 대리점 등 유통망에서 제품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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