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위조지폐 잘보면 달라요”


인천공항세관이 중국ㆍ동남아에서 위조지폐와 수표의 밀반입 사례가 늘자 위폐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27일 인천국제공항 세관어학실에서 열린 위폐감별 전문가 초빙 위조지폐 식별교육에서 외국환 취급관련자들이 위폐와 진폐를 비교하면서 감별법을 익히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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