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임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지난 3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시립양로원을 찾아 전기렌지·컴퓨터 등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역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