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서울경제 광고대상] 경남기업


윤흥식 상무

[서울경제 광고대상] 경남기업 배용준 모델로 인지도 쑥쑥 윤흥식 상무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06 서울경제 광고대상’에 경남기업이 ‘건설브랜드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 2000년 제정된 이래 기업광고문화의 선진화에 크게 기여해 온 서경 광고대상은 이제 업계의 큰 관심속에 진행될 만큼 완전히 자리잡은 상이다. 1951년 창립된 경남기업은 건설 전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공동주택분야에서 그동안 고품질 시공에도 불구하고 미흡한 마케팅 활동 때문에 상품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2004년 가을부터 제일기획과 손잡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브랜드 마케팅에 힘입어 경남기업은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확실하게 인정받았다. 실제 경남기업은 업계에서 브랜드 마케팅에 가장 성공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욘사마’ 배용준이 등장한 경남아너스빌 브랜드 광고 덕택에 광고 신뢰도는 물론 고객만족도가 급상승했다. 한 건설전문 구직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건설업체 및 브랜드 인기 순위에서 9위에 올라서기도 했다. 이는 매체광고를 집행하기 직전인 2004년 7월의 34위에 비하면 괄목할만한 성장세라고 할 수 있다. 이 모든 결과는 고객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경남기업은 앞으로 기업브랜드와 개별브랜드 이미지를 ‘자부심’으로 통일시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탄탄한 중견 건설기업이라는 경남기업의 자산을 100% 활용, 아너스빌에 힘을 실어 남다른 자부심을 이끌어 내겠다는 전략이다. 경남기업이 시공한 ‘경남아너스빌’은 단지 구석구석까지 입주고객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고객 제일주의’ 전략을 바탕으로 최고의 주거공간과 편의를 제공하고자 항상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기업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입력시간 : 2006/10/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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