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미국 컨츄리풍 가구 자체브랜드(PB)인 ‘에슐리(Ashley)’를 최근 출시했다. 회사측이 직접 디자인 및 기획을 한 5번째 PB 브랜드로, 직배송 시스템으로 운영해 설치와 A/S까지 책임을 진다. 가격대는 화장대 6만9,000원, 5단 서랍장 12만9,000원, 퀸 침대 29만9,000원 등 비슷한 컨셉트의 기존 가구에 비해 최고 70~50%가량 저렴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