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폭우로 손상된 보물1호… 늦장 보수


폭우로 손상된 보물1호… 늦장 보수 보물1호인 흥인지문(동대문) 2층 지붕의 중앙면과 옆면을 잇는 내림마루의 표면이 폭우로 1m가량 손상돼 내부 흙이 드러났다. 지난달 29일 한 시민의 신고를 받은 서울 동대문구청은 문화재청에 알리지 않았고 2일에야 현장점검 및 임시 보수공사에 착수했다. 최악의 '물폭탄' 사태… 어쩌다 이지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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